국내 첫 민간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총 2246명이 원서를 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는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부동산자산관리사가 향후 유망한 자격증이 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11월 7일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검증` 첫 시험에 대한 원서 접수를 19일 마감한 결과, 총 2246명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첫 시험에 이처럼 많은 응시자가 몰린 것은 향후 유망한 자격증을 확보하려는 수험생들의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개발과 투자차익 시대에서 자산관리 시대로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정작 부동산 고급정보와 차별화된 투자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시험은 바로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대전환기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제1회 시험에 원서를 접수한 사람 중에는 공인중개사가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공인중개사가 아니더라도 부동산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14.3%에 달했고 금융업 종사자도 11%나 됐다.
공인중개사들이 이번 부동산자산관리사 시험에 대거 응시한 이유는 `스펙`을 보다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부동산 중개업소 모습에서 엿볼 수 있듯이 현재 공인중개사들은 바로 옆 사무실과 큰 차별화 없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은 공인중개사들이 중개수수료에만 의존하는 과거 `복덕방` 수준의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금융지식, 수익률 분석, 리스크 관리에 대한 전문가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금융업 종사자들도 이 시험에 많이 응시한 이유는 보다 전문화된 지식과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금융회사 종사자들은 대부분 부동산에 대한 실무 경험이 미비해 사실상 부동산을 포함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김민수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장은 "부동산 자산관리 시대를 맞아 부동산업종 종사자들이 최근 불경기를 돌파하기 위해 `스펙 키우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시험을 통한 자격증은 무엇보다 체계적인 부동산자산관리 상담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부동산자산관리사는 다양한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부동산 자산관리 재테크 전략, 연령대별로 자산 규모에 맞는 투자 포트폴리오 작성, 우량 매물 추천 및 보유 시 운영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정회원 자격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네트워크 가입 △부동산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 용어설명
부동산자산관리사 = 매일경제신문사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국내 부동산 시장의 건실한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도입한 자격증이다. 부동산자산관리 분야로는 국내 첫 민간 전문자격증이다.

원문기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569330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11월 7일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검증` 첫 시험에 대한 원서 접수를 19일 마감한 결과, 총 2246명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첫 시험에 이처럼 많은 응시자가 몰린 것은 향후 유망한 자격증을 확보하려는 수험생들의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개발과 투자차익 시대에서 자산관리 시대로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정작 부동산 고급정보와 차별화된 투자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시험은 바로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대전환기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제1회 시험에 원서를 접수한 사람 중에는 공인중개사가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공인중개사가 아니더라도 부동산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14.3%에 달했고 금융업 종사자도 11%나 됐다.
공인중개사들이 이번 부동산자산관리사 시험에 대거 응시한 이유는 `스펙`을 보다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부동산 중개업소 모습에서 엿볼 수 있듯이 현재 공인중개사들은 바로 옆 사무실과 큰 차별화 없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은 공인중개사들이 중개수수료에만 의존하는 과거 `복덕방` 수준의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금융지식, 수익률 분석, 리스크 관리에 대한 전문가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금융업 종사자들도 이 시험에 많이 응시한 이유는 보다 전문화된 지식과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금융회사 종사자들은 대부분 부동산에 대한 실무 경험이 미비해 사실상 부동산을 포함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김민수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장은 "부동산 자산관리 시대를 맞아 부동산업종 종사자들이 최근 불경기를 돌파하기 위해 `스펙 키우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시험을 통한 자격증은 무엇보다 체계적인 부동산자산관리 상담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부동산자산관리사는 다양한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부동산 자산관리 재테크 전략, 연령대별로 자산 규모에 맞는 투자 포트폴리오 작성, 우량 매물 추천 및 보유 시 운영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정회원 자격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네트워크 가입 △부동산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 용어설명
부동산자산관리사 = 매일경제신문사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국내 부동산 시장의 건실한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도입한 자격증이다. 부동산자산관리 분야로는 국내 첫 민간 전문자격증이다.

원문기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569330

